안녕하세요! 서현입니다. 오늘은 진짜 고민하고 고민했던 크레마S를 구매하고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하는데요! 예에에에전에 저는 크레마 카르타를 몇년동안 쓰다가 당근으로 팔고, 이사오기 전에는 지하철역에 있는 무인 책대여기계에서 책을 빌려 읽었었는데, 이사오고 나서 그게 좀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북리더기를 살까 말까 하다가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서 저에게 주는 위로의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 (코로나는 핑계같죠) 원래 오닉스 포크3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중국제품이라고 해서 한국제품을 찾아보다가 오닉스 프로3이랑 기계는 똑같지만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는 한국? 제품인 크레마S를 선택했고, 원래 책을 예스24에서 자주 구매했기 때문에 예스24 크레마S를 선택했어요! 예스24는 하루배송이라는 주문한 다음날에..